베이비 캐리어 하모니는 신생아 조절 지퍼를 활용하여 신생아부터 사용하거나, 그 이후에 지퍼를 조절하여 3세까지 다양한 자세로 아기를 안을 수 있습니다. 간단하게 약간의 조절만으로 아기를 마주보기, 앞보기, 혹은 뒤업기 자세로 안거나 업을 수 있습니다.
신생아는 많은 밀착을 필요로 합니다. 이 시기에는 마주보기 자세로 아기와의 유대감을 늘려주는 것이 좋습니다. 부모의 따뜻한 호흡과 심장박동이 아기에게 안정감을 줍니다.
5개월 무렵에는 아기의 목 근육이 강해져 앞보기 자세가 가능해집니다. 앞보기 자세로 호기심 많은 아기들이 주변을 관찰할 수 있게 해주세요. .
돌이 지나면 뒤업기 자세가 가능합니다. 아기가 무거워지면 뒤업기 자세가 훨씬 편안하게 느껴집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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